초대장
90일에 11분, 배당 적립을 기록합니다
나만의 두 번째 월급 레시피 — 꾸준함을 굳혀 남기는 기록장
꾸득 시작하기첫 설정 5분 · 계좌 연결 없음
왜 필요한가
매일 확인하는 습관이, 꾸준함을 먼저 깨뜨립니다
야근하고 돌아온 밤, 앱을 열어 숫자를 봅니다. 오른 날은 잠깐 기쁘고, 내린 날은 괜히 오래 뒤척입니다. 하루의 기분이 숫자를 따라다니기 시작하면, 정작 계속하는 일 쪽이 먼저 지치기 쉽습니다.
꾸득은 '지금 얼마인가'를 묻지 않습니다. '얼마나 꾸준했나'만 남깁니다. 그래서 매일 확인할 것이 없고, 확인하지 않아도 손해가 없습니다. 금액도 주인공이 아닙니다 — "이만큼 굳으면 월 약 얼마"라는 한 줄이 떡 옆에 조용히 붙어 있을 뿐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정하고, 기다리고, 굳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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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
담기
어떤 맛으로 담을지(또박또박·든든하게·넉넉하게) 고르고, 매달 얼마를 담을지 정합니다. 원한다면 '90일 뒤의 나에게' 짧은 편지를 남깁니다. 여기까지가 첫 담기이고, 한 번 정한 것은 이번 분기 동안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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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90일
그다음엔 할 일이 없습니다. 담긴 것은 말랑한 반죽에서 시작해 모양이 잡히고, 가장자리부터 단단해집니다. 앱을 열지 않아도 그대로 굳고, 열면 지금 어느 단계인지가 보입니다.
열어 보면 지금 어느 단계인지 -
굳힘
굳힘
90일이 지나면 이번 분기가 찰떡으로 굳어 레시피북에 남습니다. 처음에 남긴 편지를 다시 읽고, 답장을 씁니다. 같은 분기에 시작한 레시피는 같은 빈티지로 함께 굳습니다. 이어갈지는 그때 정합니다.
90일 뒤, 편지에 답장을 쓰는 자리
발견 5분, 담기 5분, 굳히기 1분. 90일 동안 꾸득이 가져가는 시간은 이게 전부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초대장에는 잘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것을 적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금융 영역만 — 지금은 적립과 배당 기록만 다룹니다. 창작처럼 다른 방식의 두 번째 월급은 아직 담을 수 없습니다.
- 기록 전용 — 무엇을 사라고 추천하지 않고, 언제 팔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 무엇이 오를지에 대해 꾸득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 매매 연동 없음 — 증권 계좌를 연결하지 않고, 돈을 옮기지도 않습니다. 실제 적립은 당신이 쓰던 방식 그대로 하고, 꾸득은 그 기록만 굳힙니다.
- 시세 화면 없음 — 실시간 가격도, 오르내림 그래프도 없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건 떡이 지금 어느 단계까지 굳었는지뿐입니다.
설치
홈 화면에 두는 데 30초
꾸득은 앱스토어에 없습니다. 이 페이지를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앱처럼 열립니다. 따로 내려받을 것은 없습니다.
아이폰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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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아래 공유 버튼(↑ 모양)을 누릅니다
- 홈 화면에 추가를 누릅니다 — 아이콘 줄에 바로 있기도 하고, 안 보이면 목록을 아래로 내리면 나옵니다
- 추가를 누르면 홈 화면에 꾸득이 생깁니다
크롬·카카오톡 안에서 열면 3번 항목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파리에서 열어주세요.
홈 화면 아이콘으로 처음 열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사파리와 홈 화면 앱은 로그인이 따로 저장되기 때문이에요. 한 번만 로그인하면 그 뒤로는 바로 열립니다.
안드로이드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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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벌었느냐가 아니라, 몇 번을 굳혔느냐로 말하는 사람
꾸득은 당신이 얼마를 갖게 될지 약속하지 않습니다. 약속할 수 있는 건, 90일마다 당신이 남긴 편지와 그때 굳은 한 덩어리가 그대로 쌓인다는 것뿐입니다. 첫 덩어리를 굳히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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